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읽기

매일경제 타이틀 읽기 12.13

by brisling 2022. 12. 14.
728x90

1) 52시간 강제 적용 닥쳤다 - 중소기업 절규, 30인 미만 영세 사업장들 8시간 추가근로제 연말 일몰, 정부는 근로시간 개편 청사진 최대 연단위로 적용 추진

2) 법인세 3%낮추면 설비투자 12%증가

3) 윤, 중대법 결함 많아 정부가 피해 최소화할 것 - 경제 5단체장 만찬서 강조, ,현재 국회 상황 녹록치 않아

4) NH농협금융회장에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5) 의사가 없어요 - 소아과 입원 중단 - 가천대길벼원인력난에 결정, 소아청소년 진료 붕괴 우려

6) 서울내 대학 용적률 1000% 상아탑 마천루 세운다 - 서울시 도시계획 지원방안, 대학내 혁신성장구역 도입, 산학협력, 연구공간 조성 때는 용적률 파격 인센티브 적용, 녹지 등 미사용 용적률 활용, 초고층 건물 신 증축 가능

7) 세계 50대 도시서 관광 로드셔 - 3000만명 한국 찾게 하겠다 - 윤 정부 첫 관광전략회의 - 2023-24년 한국 방문의 해, K 컬쳐 매력과 융합, 규제 혁신하기로

8)관광객 5000만명 목표 내건 일본 한국은 22년째 여행 수지 적자 허덕

9) 주 52시간 개편 깃발 든 윤정부, 월 연 단위로 유연하게 - 연장근로 관리 주 단위서 확대, 개편 땐 총량 최대 30% 감축, 과로 없돌록 11시간 휴식 보장, 근로시잔 저축계좌제 제안도

10) 전문가 반복된느 사업장 점거 파업 대체근로제 도입이 해법 - 노동쟁의 관련제도 개선 강조, 재계 대응가능해야 노사균형, 25년된 파견법도 손질 필요성

12) 영세기업 직원들 - 지금도 투잡 뛰는데 수등 2배 특근 없앤다니 -현장에서도 아우성 추가 연장 근로 이달말 일몰, 근로자들 죽을맛 - 주 52시간 시행후 소득 급감, 중소 조선사선 절반이 투잡, 노사합의 땐 허용해 달라, 사장님도 피눈물 - 최저임금 원자재값 널뛰는데 인력 무더기 이탈위기까지, 벌이 쏠쏠하던 특근 없애면 있던 직원도 다른 일 찾을 것

13) 8시간 연장에 600만명 생계 달렸는데 민주당은 파업조장법 연계처리 고집 - 국회 논의 제자리 걸음

14) 설비투자 21조 늘릴 기회인데 한국만 법인세 역주행 - 주요 국 법인세 인하경쟁, 3%내리면 장기 세수 19조 쑥, 해외 법인서 103조 유입도 기대할 수 있어, 한국 법인세율 룩셈부르크 이어 OECD중 2위

15) 소아과 전공의 199명 모집에 지원 33명뿐 어린이 병원이 사라진다 - 낮은 수가에 분쟁위험에 기피, 강원 제주대병원 지원자 0명, 밤 당직 다음날 외래 다반사, 소아청소년 전공의 없는 병원 내년 32%에서 2024년 60%로 예상

16) 야당, 독자예산 15일 처리 경고, 여당 이재명표 감세 수용 불가

17) 3주택자 이상 종부세 12억까진 중과 배제 - 여야 금투세는 간극 못 좁혀

18) 야당 이상민 해임 거부땐 탄핵 추진 윤 압박

19) 6300조원 굴리는 월가큰손들 미국 연착륙에 베팅 - 골드만삭스 투자 보고서 낮은 실업률 꾸준한 소비에 원자재 등 경기민감주 담아옐렌도 내년 물가 잡힌다, 오늘밤 미국 CPI발표 변수 15일 연준 속도 조절 주목

20) 사우디 성장률 G20 최고 3분기 GDP8.8% 늘었다

21) 한국 웹툰 뜨고 일본 망가 진다

22) 중국 위드코로나 속도 방역 통행증도 폐지

23) 클라우드 강자 MS, 런던 거래소 주주로 - 10년간 장기 파트너십 체결, 차세대 데이터 분야서 협업

24) 다시 관료 출신이 이끄는 농협금융 - 모피아 낙하산 시작되나

25) 반도체 수출 28% 뚝, 9개월 연속 무역 적자

26) 윤, 왜 축구 협회가 선수보다 배당금 많이 받나 - 쓴소리에 정몽규 사흘 뒤 20억 추가 포상

27) 미국, 차 모터용 희토류도 자국산에 보조금 - 전기차업계 제2의IRA우려, 미국 의회 세혜택 법안 발의, 중국산 희토류 사용 금지도,한국산 차모더 보조금 못 받고 무기 수출도 어려워질 위기

28) 생활가전 가면 2천만원, 파격조건에 시끌 - 삼성전자 희망 전보 실시

29) 두산 DL 이앤씨, 미국 SMR기업 지분투자 검토

30) 중국의 자동차 수출 늘자 차 운반선 운임 10배 폭등 - 운반선 하루 운임 10만달러 3년 전과 비교해 최대 10배, IRA로 미국 수출 막힌 중국차, 전기차 앞세워 유럽시장 공략

31) 한국, 디지털 바이오 융합 가속도 - 7년 내 일본 중국 따라잡는다

32) 바이오 산업 넘어 안보 자산- 미국 유럽 중국 주도권 쟁탈전 - 미국 바이오 제조기반 마련 총력, 합성생물학 연구소 설립 주목, 중국은 2035년 선진국 역량확보, 독일은 바이오 게임체인저로 지정

33) 신세계 스몰 럭셔리 겨냥, 프랑스 화장품 국내 판권 사들여

34) 육계 가격 사상 최고치 - 치킨값 밀어올리나

35) 다시 열린 일상, 패션 뷰티 제품 판매 불티

36) 새내기주 수난시대 - 하반기 성장 71%가 공모가 이하 - 대어 더블유씨피, 쏘카 20%가량 떨어져 울상, 코스피 200 올해 하락폭 바사 카페 SKIET 작년 상장 종목이 1-3위

37) 경기침체 우려에 힘빠진 에너지 ETF

38) 신한증권, 현대차가 찜한 미국 로봇회사에 투자

39) 몸값 2조 간다더니 바이오노트 공모가 결국 반토막 났다

40) 킹달러 지고 금 뜬다,, 수익률 한달새 7% - 금펀드 석달새 118억 순유입, 연준 속도 조절에 금값 반등, 이달 온스당 1800달러 회복, 각국 중앙은행 금 매입 속도전

41) 신흥국펀드에 다시 돈 몰린다 - 지난달부터 5주째 유입, 국내 인덱스펀드도 인기

42) 차기 금튜협회장3파전 - 김해준 서명석 서유석 - 23일 투표  회장선임

43) 해외 영업망 갖춘 통신장비업체 매물로 - 매출 190억 30개국에 고객사 프리미엄 영어 유치원도 나와

44) 인적분할 동국제강 9%하락

45) 미분양 늘어나는데 PF보증 사상 최대 - 전국 미분양 5만가구 달해 공공택지도 미계약 증가세, 침체 장기화땐 부메랑 우려

45) 잔금 냈지만 입주 못해 - 기존 주택 처분 조건 당첨자 비상

46) 내년 아파트값 5%하락, 부동산시장 L자형 침체 - 서울시 하락폭 줄었지만 지방 하락폭은 더욱 커질 듯

47) 늘어나는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이 해결책? - 65세 이상 운전자 올 433명, 매년 30만명 이상 급증 추세에 면허반납은 연 8만건에 그쳐, 지자체 교통비 지원 효과 미미, 예산 지방 대중교통 확충해야, 늙었다고 운전 못하냐 반발도

48) 고등학교 내신 절대평가 모든 학년으로 확대 검토

49) 서울 창업하기 좋은 도시 세계 10위

 

하루 늦은 매일경제 타이틀 읽기는 여기까지! 다음에 또 만나요!

728x9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