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뉴스읽기

매일경제 타이틀읽기 12.5

by brisling 2022. 12. 5.
728x90

1) 기업 인적분활 봇물 유동성 확보 총력전 - 현대백화점, 한화솔루션, OCI... 올해 13곳,12년만에 최다, 위기 대비 선제적 구조조정

2) 부자들도 유동성 예금 늘렸다 - 금융자산 10억 이상 42만명, 부동산 비중 줄이고 현금화

3) K제빵 진격...CJ 미국에 대규모 신공장 - 1천억 투자해 내년 착공, 뚜레쥬르 생산거점 역할, 미국서 올 가맹계약 50건, 2030년 매장 1천개 목표

4) 문정부 5년뒤 세폭탄에 세금 후진국 저락 - 미국 조세재단 분석 한국은 OECD 38개 국 중 25위

5) 태극전사 황금손 (황희찬, 김민재, 손흥민) 삼바군단 잡는다 - 한국 VS 브라질 내일 새벽 4시 16강~~

이겨라 ~~ 이겨라~~ 대한민국 파이팅!! 내일 한참 축구할 때 일어나 축구 켜 놓고 신문 정리 하고 있을 수도 ㅎㅎ

달라도 너무 다른 한경과 매경... 한경은 축구얘기 쬐금 나왔음;;; 매경은 두 페이지 완전 꽉 채우고..

6) 벤투, "솔직히 네이마르 안나왔으면.. 내일 반드시 승리" -브라질전 앞두고 기자회견, 시우바, 한국 존경심 갖고 뛸 것

7) 4년 한우물, 벤투의 뚝심이 한국 축구 바꿨다

8) 윤대통령, 벤투 감독, 손흥민 선수와 통화 - 벤투 감독의 리더십 칭찬하고 손흥민엔 얼굴 괜찮냐 묻기도, 손은 나라위해 한 몸 바치겠다고

9) 메시 결승골, 아르헨티나 호주 제압

10) 초강경 정부 - 운송거부땐 유가, 통행료 보조금 1년치 끊겠다 - 추가 피해 우려 정유, 철강 업종 업무개시명령 발동 준비 마쳐, 윤, 민주노총 파업은 정치파업, 운송방해자 끝까지 추적, 처벌할 것, 동료 협박 행위에는 현행범 체포, 정부 무관용 원칙 내세워 엄벌할 것

11) 대오는 흔들려도 민주노총 6일 총파업 밀어붙인다 - 지하철, 철도 이탈로 동력약화, 민주노총 전방위 총파업 차질, 쇠구슬 발사 등 운송방해 혐의 부산서만 조합원 7먕 입건돼

12) 경제 위기 공포에 성장 사업 떼어내 실탄 확보 안간힘 -인적분할 12년 만에 최다, 자금시장 경색되자 늘어나, 이수화학, AJ네트웍스 등 알짜 분할로 시장서 기대감, 소액주주 반발 규제 겹쳐 물적 분할은 급제동 걸려

지주사 전환: NS홈쇼핑, 현대백화점, 현대그린푸드 OCI, 대한제강

사업분할: 더존홀딩스, 파인네트웍스, 유니드, 코오롱글로벌, 한화솔루션, 아주산업, AJ네트웍스, 이수화학

13) 투자자, 분할의 분 자만 나와도 멘붕 - 인적분할 공시후 주가 뚝, 13곳 중 코오롱글로벌만 올라

14) 기업 몸집 키우면 세폭탄, - 사업 시너지 포기 - M&A로 규모 커질수록 세부담 커져, 과표 8천억원 기업, 3곳 분할 하면 연간 법인세 158억원 아낄 수 있어

15) 월마트에 빼곡한 김치, 두부, 고추장 K푸드 매출 신기록 행진 - 농심, 대상, CJ제일제당 미국서 K푸드 역대급 실적, 비비고 입점 점포 10배 늘고 풀무원 두부 미국 시장 70% 점령, K컬쳐 열풍, SNS공유 효과에 아시안 마켓 넘어 미국 전역 확산, 10년전엔 대면도 힘들었는데 이젠 대형마트 바이어가 먼저 구애

16) 가맹점 규제로 국내성장 한계 - 뚜레쥬루 본사 미국 이전 아이디어도 - 매일 갓 구워낸 빵 300여종 미국 소비자 다양한 입맛 맞춰, 객단가도 한국보다 두배 높아 사업 본무대 미국으로 이동

17) 서훈 구속에 또 입 연 문, '귀중한 자산 꺾여' 여당은 도넘는 저항

18) 당원투표 비율 상향 소문에 권성동도 경북 달려갔다

19) 씁쓸한 이재명, 기자회견도 없는 취임 100일

20) 다시 이재명표 예산 샅바싸움, 오늘까지 안되면 원내대표 개입

21) 봉쇄 이어 백지시위에 화들짝, 애플 탈중국 속도낸다 - 협력업체에 다변화 요구, 생산거점 집중이 새 리스크 됐다, 인도생산 45%까지 늘릴 전망, 폭스콘 체코와 베트남 투자 확대, 일본 53%은 부품 조달 중국 비중 축소

22) 중 북 겨냥 미국 차세대 전략폭격기 B-21공개 - 핵무기 탑재 스텔스 폭격기

23) 중국, 대만침공 대비하는 일본, 오키나와 자위대 증강 추진

24) 러, 원유상한제에 그림자 선단 맞불 - 보험 없는 노후선박 100대 확보

25) 시진핑도 방역완화 시사, 제로 코로나 사실상 폐기

26) 한국 법인세 역주행에 8년새 경쟁력 최하위 - 미일독에 한때는 앞섰지만 역전, 높은 세율에 기업 투자금 유출, 상속 증여세도 부의 이전 막아, 전문가, 민간 경제 활력 위해 징벌적 과세체계 손질 불가피하다고

27) 즉석밥, 라면의 힘, 농식품 수출액 80억불 사상최고 - 한류 열풍이 1년세 4% 늘어

28) 구자열, 난방 2.4도 낮추면 에너지 비용 연 7750억 절감

29) 3040 신흥부자, 종잣돈 상속 받아 주식으로 불렸다 - 사업 수익으로 종잣돈 마련한 50대 전통부자와 차이 뚜렷, 디지털 자산 투자 비중도 높아, 신흥부자 다세대 연립빌라에 전통부자는 재건축 상가 토지에 투자, 부동산, 금융 비중 5대4 추구 주식 1순위는 전기차와 배터리

30) 해외 코인 거래소 제도 공백 틈타 국내서 불법 영업 - FTX처럼 자체 코인 찍어팔고 유튜버 통해 고위험 거래 홍보, 한국 투자자 보호수단 전무

31) 디지털 글로벌 금융, 발빠른 혁신 이끄는 노련한 실무형 CEO - 메모 광이자 첨삭 정리의 달인, 실적 발표 참석해 방향성 설명 - JB금융지주 김기홍 회장

32) 삼성 오늘 인사 - 젊은 조직을 ㅗ뉴삼성 시동 - 지난주 퇴직 임원 통보 마무리, 64년 이전 임원 상당수 포함, 한종희 경계현 투톱 유지 속 30,40애 젊은 리더 발탁 될 듯, 이부진 이서현 등 오너 일가 부회장 승진자 포함될 지 관심

33) LG엔솔 북미 배터리 점유율 2위 굳혀

34) 노란봉투법 제정 국민 80%가 반대 - 경총 성인 1천명 설문조사, 노조 불법쟁의시 배상 필요

35) 회장 취임 후 첫 중동행 이재용 UAE서 글로벌 리더 회의 참석

36) 이젠 수익지표 내놔라 - 확 바뀐 벤처 투자 - 경기 악화에 VC관망세 심화, 투자액 상반기 대비 3분의 1, 유명 스타트업마져 돈맥경화, 구조조정 회사 매각 사례 속출, 조기 흑자 전환 성과 못내면 후속 투자 유치 사실상 불가능

37) 환율, 부품가 충격에 갤럭시 S 3년만에 가격 올리나 - S23시리즈 출시 앞두고 구형 태블릿 도미노 인상, 애플과 프리미엄폰 경쟁서 가격경쟁력 발등의 불로

38) 레고 조립하듯 쉽게 데이터 작업 - 스타트업 파워테스크

39) 추운 겨울에 더 참기 힘든 과민성 방광

40) 부품 하나로 모든 5G주파수 대응 - 세계 최초 - LG이노텍 장영실상 수상

41) 8조 탈모시장 잡아라, K 제약 잇달아 도전장 - 글로벌 탈모치료제 시장 규모 2020년 8조원서 28년 15조원

종근당, 대응 주사제로 차별화, JW중외, 신약 후보물질 공개, 동물 실험 단계서 가능성 확인

42) 짱구가 파워레인저 옷 입었네 - 완구 애니 캐릭터 협업 확산

43) 쿠팡 컬리는 확대하는데 SSG닷컴은 새벽배송 축소 왜- 이달 충청권 종료, 물류 효율화 위해 수도권에 집중, 높은 폐기율 찻에 재고비용 누적

44) 신세계 백화점 이제 반찬도 구독하세요 - 제출 식재료로 만드 국 찌개 월 16만원에 4차례 배송

45) 직접 키워 싸게 판다 -이랜드의 유통실험 - 한우 사육 이어 전복 계류장 도매 '이랜드팜앤푸드' 설립, 유통구조 한단계씩 줄여 농축산물 가격 거품 최소화, 투뿔 한우 30% 이상 저렴할 듯

46) 제로 슈거 탄산음료 판매 껑충 - 대체 감미료로 풍미 유지, 건강 중시 트렌드도 영향

47) 내년 코스피 상저하고 - 화학, 철강 주목을 - 내년 증시 전망, 2분기 반등 예상 많지만 저점 올해보다 낮아질 것, 미국 피벗, 중국 수요회복 변수 낙폭 컸던 조선주도 관심

주요 증권사가 뽑은 내년 유망 섹터 - 반도체, 조선, 철강, 화학

48) 한미 중시 위험 2주 연속 하락, 변동성도 대폭 낮아져

49) 10대그룹 영업익 올해보다 17조 감소 전망 - 내년 실적 전망, 반도체 경기 부진 영향 큰 삼성, SK,GS 이익 감소폭 커, 현대차, LG, 포스코, 한화, 롯데, 신세계, 현대중공업은 개선될 듯

50) 공모시장 한파에도 투자 몰리는 클라우드 - KT클라우드 8천억 유치 앞둬, KKR맥쿼리, 미래에셋 이어 디지털 브리지 그룹도 가세, 디지털 시대 핵심산업 각광 시장 규모 연 15% 성장 전망

51) 탄소 중립 펀드투자 반영, 신한운용 3년찌 ESG서한

52) 미국 ETF자금 유입 수수료가 갈랐다 - S&P500지수 추종 ETF중 수수료 싼 VOO 50조원 투입, 비싼 SPY서는 11조원 빠져

53) 베트남 펀드 바닥 찍었나 - 2주 수익률 최고 19%

54) 우량채 시장 온기에도 부동산 PF불안지속 - 연말 자금 경색 우려 시선도

55) 둔촌주공, 장위동 자이, 서울 대어급 6천가구 청약 대전 - 이번주 분양 단지, 공급부족 서울에 모처럼 대단지, 수도권 청약 시장 회복 가늠자, 고금리와 분양가 극복 여부 관심, 화성, 군산등지서도 청약 접수

56) 강북권 평당 분양가 첫 4천만원대 돌파 - 후분양 마포더클래시

57) 거주이전의 자유제한 지적에도 실거지 2년 족쇄는 여전 - 분상제 아파트 의무거주 2년, 전세금 받아 잔금 충당 어려워 관련법 개정안 국회서 계류돼

58) 금리 상스에 주거이자 지원 2배 껑충 - 디딤돌 버팀목 대출 등 내년 예산 7515억원 배정

59) 내년 꼬마빌딩 시장 큰 장 열린다 - 이자 부담 못 견딘 매물 나올 듯

60) 요금인상 첫 불금 -강남역, 홍대역 빈 택시 줄 섰다 - 할증률 높이고 밤 10로 당겨 심야택시 하루만에 19% 급증, 시민들 바로 택시 잡혀 신기하지만 너무 많이 오른 요금은 걱정, 연말 택시대란 해소될 지 관심

61) 목도리 귀마개 꼭 챙기세요 - 서울 아침 영하 8도 맹추위 - 찬바랑 강해 체감온도 더 낮어 동해안 건조 주의보 화재 조심

62) 저렴하고 푸짐한 도서관 밥집, 서울 17곳 중 11곳은 눈물의 폐업 - 거리두기 풀려도 이용 안 늘어, 식당 운영 입찰공고조차 못해 주머니 가벼운 서민들 아쉬움

63) 범죄수익 1500억, 해외도피 50명 잡았다 - 보이스피싱범 등 인터폴 공조로 407억 가로챈 독일 폴란드인, 로맨스 스캠 외국인들 검거

오늘의 매경 타이틀 정리는 여기까지..

연말이라 그런지 매경도 한경도 내년 전망에 대해 많이들 나오네요.

오늘은 매경이 집중적으로 찝어(?)준 아이들 내년에 잘 들여다 봐야겠어요.

이러면서 배우는 듯..

이제 얼렁 자고 일어나서 축구 봐야겠어요 ㅎㅎ

8강 가즈아~~~~~~~~~~~~~~~~~~~~~~~~!!

728x90

'경제뉴스읽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경제 오늘의 뉴스 12.7  (3) 2022.12.07
한국경제 오늘의 뉴스 12.6  (0) 2022.12.06
한국경제 오늘의 뉴스 12.5  (0) 2022.12.05
한국경제 오늘의 뉴스 12.3  (0) 2022.12.03
매일경제 타이틀읽기 12.2  (0) 2022.12.0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