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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다반사 - 취미, 생활 등등

자투리천과 자투리실로 프랑스자수 놓기 (ft. 꿈소광목 & 다이소자수실)

by brisling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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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투리 천과 자수실이 남는다.

다이소자수실이야 가성비 갑으로

아깝다기 보다는 내 성향상 못 버리는 것이고

꿈소 광목은 후덜덜한 가격이라;;

자투리 광목도 못 버리고 뭐라도 만든다.


늘 종이에 감겨있는 나의 자투리 실들 ㅎㅎ

이 안에서 다 해결하기가 쉽지 않지만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해서 둘의 시너지 효과로 나온 아이들 ㅎㅎㅎ


정체모를 아이 하나와 체리 그리고 꽃병

체리와 꽃병은 아직 옆면 박음질을 못한 상태라

내일 마무리 하려한다.



책없이 생각나는대로 하려니 도안이 잘 안나옴 ㅋ

역시 처음은 책보고 따라하는게 쉽다.



낼이나 주말에 수채화책이랑 자수책을 빌려야지.



아 역시 자수는 힐링이야…

우울증에 짱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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